"보석 같은 나날들 보나크루즈"
안녕하세요.
보나크루즈 대표 이상훈입니다.
"Bona Cruise"의 'bona'는
영어로 '좋은', 라틴어로는 '진짜의', '선의의'
"선의의 크루즈" 라는 의미
"고객들에게
진실되고 신뢰할 수 있는
크루즈여행을 제공하자!"
보나크루즈는 15년이상 크루즈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국내의 크루즈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새롭게 론칭한 크루즈전문여행사입니다.
기존의 상조회사, 후불식 크루즈여행에
대한 인식과 정보비대칭으로
크루즈대중화가 아직도 안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워
'이대로는 안되겠다' 는 사명감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더 나은 크루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게 되었습니다.